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3/적 (문단 편집) === 케르베로스(Cerberus)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Cerberus.gif]] >단테 : 와우. 말하는 똥개는 처음보는구만. 강아지 품평회에 나간다면 확실히 1등 먹겠는데. 3미션의 보스.얼음 속에 묻혀있던 삼두견으로 냉기공격을 주로 삼는다. 처음 등장 때의 컷신이 꽤 재밌으며 공략에 성공하면 삼절곤으로 변신, 습득이 가능하다. 습득 후 단테가 보이는 이소룡 흉내가 별미. 얼음으로 뒤덮혀 있기 때문에 대미지를 주려면 먼저 얼음을 깨야 하는데 샷건 쏘는 게 가장 벗기기 쉽다. 다리를 때리다보면 그로기 상태가 되지만 난이도가 높아지면 정면승부 자체가 까다로운데다가 후술할 꼼수 때문에 그로기되는 모습은 거의 보기 힘들다.(단 퀵실버 조합일 경우 노려볼만 하다). 3개의 머리를 돌려가며 싸우는데 머리별로 사용하는 기술이 다르다. '''노란색 눈을 가진 머리'''는 플레이어가 있던 위치에 악명높은 얼음기둥 떨구기를 시전한다. 이게 초반에는 피하기 쉽지만 체력이 떨어져 폭주하기 시작하면 아주 미친듯이 떨어지기 때문에 트릭스터로도 피하기 어렵다. 게다가 3~4번 연속해서 써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미칠 노릇. 이때문에 가장 어려운 머리로 꼽혀 제거 대상 1순위. 피하는 법은 트릭스터 대쉬 - 월하이크 - 스카이스타 무적판정을 이용하거나 켈베로스 아이스 에이지 무적판정을 이용한다. 특히 후자는 아이스 에이지 지속시간과 얼음기둥의 시전시간이 비슷하기 때문에 쉽게 회피가 가능하다. '''푸른 눈의 머리'''는 얼음덩어리를 발사한다. 선딜레이가 무지하게 길어서 피하는건 어렵지 않다. 세 머리중 가장 쉬운 패턴. 단 탄속이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에 카운터칠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 '''녹색 눈의 머리'''는 지면에 아이스 브레스를 내뿜는다.~~썰렁포!~~ 아이스 브레스를 내뿜으면 지면 얼음으로 뒤덮이게 되며 이때 지상에 있으면 무조건 얼게된다. 범위는 '''맵 전체'''이며 이는 좌측 후방도 예외가 아니다. 위협적인 공격이긴 하나 푸른 눈 만큼은 아니지만 선딜이 꽤 길고 회피하기 쉽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 패턴은 아니다. 고수들은 그냥 저스트 가드로 막기도; 이하는 공통 패턴 1. 플레이어가 근접해 있을시 왼쪽에 있을경우 왼발 후려치기, 오른쪽에 있을경우 오른발 후려치기를 쓴다. 기습적으로 지르는 기술이라 피하기가 꽤 어렵다. 폭주 뒤에는 그냥 알짱대기만 해도 얄짤없이 후려치는데 왼발은 딜레이가 긴 시간차 2연타, 오른발은 빠르게 연속으로 2연타 후려치기를 사용 2. 마찬가지로 근접시 머리로 들이받기를 쓰는데 폭주후엔 발동이 어마무지하게 빠르고 선딜 그런거 없는지라 피하기가 어렵다. 그래도 후려치기처럼 근처에 있다고 무조건 쓰는 수준은 아니다. 3. 돌진공격. 약간의 딜레이 후 일직선으로 맵 끝까지 돌진해온다. 선딜이 있지만 그렇게 긴것도 아니고 달려드는 속도, 판정이 엄청 후해서 앗 하는 사이에 들이받히는 경우가 부지기수. 대미지도 아프다. 난이도가 낮으면 돌진 후에 질질 끌려가는 속도가 느려서 이때 다리를 열심히 때려 그로기로 만들 수 있지만 난이도가 높아지면 회수 속도가 엄청 빨라서 퀵실버가 아닌 이상에야 그로기로 만드는건 거의 불가능. 4. 발로 내려찍어 일직선으로 얼음기둥을 솟아내어 공격한다. 프로스트의 그것을 연상하면 편하다. 상기한 패턴에 비해서는 그래도 피하기 쉬운 편 그 외에 피가 절반으로 줄어들면 울부짖으면서 몸이 새빨갛게 물드는 폭주 상태가 된다. 이때 바닥 전체 판정의 내려찍기가 존재. 이처럼 [[1라운드 보스]]답게~~헬 뱅가드는?~~ ~~걘 중간보스...~~ 초보들을 절망케하는 무시무시한 패턴을 가지고 있으나 이 켈베로스를 손쉽게 잡을 수 있는 꼼수가 존재한다. 맵의 좌측 후방 튀어나온 벽 뒤에 공간이 존재하는데~~벽 뒤에 공간있음~~, 여기서 자리를 잘 잡으면(아주 구석은 아니고 약간 앞으로 나와서) 전체공격 판정인 노란 눈 녹색 눈 패턴을 제외한 모든 공격이 통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 여기서 에아로 얼음을 벗기고 머리를 조준한 다음 스파이럴 캔슬로 쏴주면 한대도 안맞고 깰 수 있다. 물론 노란 눈 녹색 눈은 피해줘야 하지만. 스타일 랭크도 쭉쭉 올라간다. 이 꼼수 때문에 켈베로스는 졸지에 호구보스로 전락했다. 물론 이 방법을 안쓰면 무지하게 어렵다. 클리어하면 스스로 무기로 변하게된다. 모양은 막대기 3개가 가운데 링에 달린 일종의 삼절곤.~~사실 개줄이라 카더라~~ 보스 재생실이나 그걸 넘어 2회차 플레이면 샷건과 아그니루드라 쌍검을 챙겨가서 비교적 쉽게 상대할 수도 있다. 삼절곤이 된 이후의 행적은 [[데빌 암#s-6.1|이쪽을 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